가상화폐(코인) 거래를 미끼로 한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SBS뉴스가 전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와 공범은 온라인을 통해 코인 거래를 해오던 피해자를 유인한 뒤 7천만 원이 든 가방을 강탈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코인 거래 미끼' 강도행각 벌인 20대 검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3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3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석이시대
09:49
토큰부자
08:34
다사랑
08:20
댓글 1개
다사랑
2025.06.25 08:20:07
후속기사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