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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하이오주 하원의원 "암호화폐 결제 면세 후 주 차원 BTC 비축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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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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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오하이오주 하원의원

미국 오하이오주 하원의원 스티브 드미트리우(Steve Demetriou)가 "주 차원의 비트코인 비축안(HB 116)이 시행되면 우선 암호화폐 결제 세금 면제가 추진되며, 다음 단계로는 주 차원의 BTC 비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고 비트코인뉴스가 전했다. 스티브 드미트리우는 해당 법안 발의자다. 오하이오주 하원 기술혁신위원회는 지난 18일 HB 116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바 있다. 해당 법안에는 암호화폐 거래 양도소득을 연간 200 달러까지 면세하는 내용도 담겼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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