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장 윌리엄 풀테(William Pulte)는 미국 국책 담보대출기관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 주택담보대출 신청 시 암호화폐를 인정 가능한 자산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따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코인니스는 풀테가 "암호화폐가 주택 담보대출 자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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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택금융청장 "담보대출기관에 암호화폐 담보 인정 검토 지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