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atcherGuru
리플이 26일(현지시간) XRP의 법적 지위에 대해 “공은 다시 우리 코트에 있다”면서도 “어쨌든 XRP가 증권이 아니라는 법적 지위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 사이의 ongoing한 법적 공방 속에 나온 것으로, XRP 보유자들의 우려를 잠재우기 위한 메시지로 풀이됩니다.
앞서 미국 연방법원은 XRP가 2차 시장에서 거래될 때 증권으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
SEC는 이에 대해 항소 절차 등을 이어가고 있어 결론은 아직 완전하게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