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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크립토가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제공 사이트 코인게코 보고서를 인용, 2019년 코인베이스, 크라켄, 바이낸스 3사가 총 25개 기업을 인수하며 확장 경쟁을 주도했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는 13개, 크라켄은 8개, 바이낸스는 4개 기업을 인수했다. 피인수 기업 중 데이터 서비스 기업이 44%를 차지했다. 분석, 블록 익스플로러 기업이 많았다. 이어 거래소, 커스터디 월렛 서비스 기업이 각각 20%를 차지했고, 투자 및 중개(brokerage) 관련 금융 서비스 기업이 16%로 나타났다. 코인게코는 파생상품 거래소 인수가 흥미로운 트렌드라고 설명했다. 크라켄은 런던 소재 크립토 선물 거래소 Crypto Facilities를, 바이낸스는 세이셸 소재 파생상품 거래소 JEX를 인수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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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raonbit
2020.01.17 09:52:18
거래소들이 보유한 풍부한 자금을 바탕으로 몸집 불리기를 많이 하고 있네요.
0개
분자파수꾼
2020.01.17 00:25:00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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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1.16 23:37:23
거래소가 데이터서비스기업, 암호화폐서비스기업, 금융서비스기업 순으로 인수를 많이 하고 있군요.데이터 서비스 기업이 44%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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