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12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BTC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가 세계 부자 순위 11위로 등극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나카모토는 수천 개 월렛에 총 109만 6,000 BTC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가치로 1,310억 달러 상당이다. 매체는 "이를 포브스 선정 부자 순위에 대입하면 글로벌 테크기업 델 테크놀로지스의 CEO 마이클 델의 재산(1,251억 달러)보다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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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급등에 '나카모토 사토시' 세계 부자 순위 11위 등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