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상자산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국내 스테이블코인 거래대금도 50%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7월 13~19일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5대 코인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거래대금은 2조2260억원을 기록했다. 테더(USDT)와 서클(USDC) 등 스테이블코인 매수·매도 거래대금을 합산한 수치다. 이는 6월 29일~7월 4일 기록한 1조4822억원 대비 50.18% 급증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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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테이블코인 주간 거래액 50% 급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