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제미니 공동창립자 "JP모건, 온보딩 중단은 보복"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2
좋아요 비화설화 3
 제미니 공동창립자

제미니 공동 창립자 타일러 윙클보스는 JP모건이 제미니의 고객 온보딩 절차를 중단한 것은, 자신이 은행을 비판한 데에 대한 보복적 조치라고 주장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그는 지난 19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핀테크 기업이 고객의 은행 계좌 정보에 접근할 때 요금을 부과하기로 한 JP모건의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후 그는 "해당 게시글이 논란이 되자 JP모건은 우리에게 고객 온보딩을 중단하다고 통보했다. 과거에도 JP모건은 오퍼레이션 초크포인트 2.0(미국 정부가 은행 접근 차단을 통해 암호화폐 산업을 압박하는 조치)의 일환으로 제미니를 오프보딩한 전력이 있다. 우리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반경쟁적이고 수익만을 좇는 행태에 대해 계속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2

추천

3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3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RICHB

17:22

등급

릴라당

16:47

등급

사계절

09:36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릴라당

2025.07.26 16:47:52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5.07.26 09:36:49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