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닷펀(PUMP) 추정 주소가 3시간 전 1.2만 SOL(216만 달러)을 바이백 주소로 추가 이체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전했다. 앞서 펌프닷펀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수수료 관리 월렛에서 총 18만 7770 SOL(3053만 달러)을 출금해 토큰 바이백에 사용한 바 있다. 현재까지 약 12만 9100 SOL을 활용해(2150만 달러) 평단가 0.0056 달러에 총 38억2800만 PUMP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펌프닷펀이 수수료 수익 전액을 토큰 바이백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단, 이에 대한 펌프닷펀 측 공식 발표는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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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닷펀, $216만 PUMP 추가 바이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