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벨리어앤어소시에이츠의 루이스 나벨리어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금리가 에너지 가격에 매우 민감해졌으며,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재개되면 금리가 크게 하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기 전까지 연준의 금리 인하는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또 한 달 뒤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정상화되지 않으면 에너지 가격이 추가 상승해 인플레이션과 금리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벨리어는 이 같은 상황이 미국 중간선거 국면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