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등 7개 운용사가 SOL 현물 ETF 신청서(S-1) 수정본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프랭클린 템플턴, 비트와이즈, 피델리티, 캐너리 캐피털, 코인쉐어스, 그레이스케일, 반에크 등이다. 이에 대해 미국 ETF 전문업체 ETF스토어의 최고경영자 네이트 제라시는 “이는 매우 긍정적인 시그널이다. ETF 신청사들이 SEC와 소통하며 신청서의 구체적인 문구를 다듬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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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운용사, SOL 현물 ETF 신청서 수정본 제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