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암호화폐 대장이다. 미국 증시에서 현물 ETF의 형식으로 상장되며, 어엿한 ‘자산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비트코인의 성장세에 ‘기능성’을 더하고자 하는 커뮤니티의 노력과 시도는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다. 오늘 코인니스는 비트코인의 롤업으로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도입하고, 이를 통해 비트코인 버전 디파이의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가진 비트레이어(Bitlayer)의 공동 설립자 찰리(Charlie)를 만나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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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비트레이어 공동 설립자 “올여름 거버넌스 토큰 BTR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