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젠신(Gensyn)이 탈중앙화 AI ‘블록어시스트(BlockAssist)’를 출시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블록어시스트는 마인크래프트 플레이어의 행동을 사용자의 기기에서 직접 학습하고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시스턴트 러닝(assistance learning)을 적용해 중앙 서버 없이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훈련되는 최초의 사례다. 젠신은 이와 함께 AI 간 협력적 성장을 위한 ‘RL 스웜(RL Swarm)’ 기술도 함께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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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신, 오픈소스 AI 어시스턴트 블록어시스트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