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Strive)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가 이르면 오는 9월 S&P500 지수에 편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편입 조건을 모두 만족한 상태다. 이것이 실현되면 수천만 명의 미국인이 연기금, 401(k) 플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간접적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효과를 낳을 것이다. 이는 디지털 자산이 미국 경제에 깊이 뿌리를 내리게 되는 것으로, 앞으로는 암호화폐를 금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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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스트래티지, 이르면 다음달 S&P500 편입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