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은 미국 클래리티 법안의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관련 절충안이 서클의 USDC 기반 수익 모델을 공고히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해당 조항은 수동적으로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잔액에 예금과 유사한 이자를 지급하는 것을 금지한다. 다만 거래와 결제 등 실제 사용과 연동된 보상 구조는 유지된다.
번스타인은 이 같은 구조가 코인베이스 등 파트너를 통해 USDC 인센티브를 제공해온 서클의 기존 방식과 맞아떨어진다고 평가했다. 스테이블코인을 예금성 상품이 아닌 결제 수단으로 규정해 기관 결제와 온체인 결제 시장에서 서클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전체 시가총액은 약 3천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USDC는 온체인 결제량의 60%, x402 프로토콜 프록시 결제의 99%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