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사용자 @pete_rizzo_에 따르면, 브라질의 한 남성이 2년 전부터 폐알루미늄 캔을 수집·판매한 돈으로 비트코인을 꾸준히 구매해오고 있으며, 현재 보유량이 1 BTC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단순한 투자를 넘어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해온 사례로 주목받으며 '전설적'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현지에서는 그가 경제적 자유를 향한 상징적인 노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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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성, 2년간 캔 수집해 비트코인 1개 눈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