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크립토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의 CEO 잭 프린스(Zac Prince)가 "비트코인(BTC)은 단순 교환 수단이 아닌 투자 수단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 및 BTC 시세 흐름으로 미루어 볼 때 개인, 기관 투자자를 막론하고 블록체인 기술 수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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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2.15 20:52:36
비트코인은 헷징 수단으로 자리잡으면서 자연스럽게 투자 수단이 되었다고 보여지는군요.
보람건축
2020.02.15 08:27:36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jjangdol69
2020.02.15 01:32:09
잘보고갑니다
유럭시
2020.02.14 23:07:58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2.14 22:29:18
비트코인은 교환수단이 되고자 하였는데 투자 수단부터 시작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