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자체 토큰인 WLFI의 초기 공급량은 64억개(6.4%)로 추정된다고 엠버CN이 전했다. 그는 "프리세일을 통해 팔린 물량은 169억 WLFI이며, 즉각 시장 유통이 가능한 물량은 이 중 20%인 34억 WLFI다. 여기에 토크노믹스상 할당된 3%(30억 WLFI)를 더하면 초기 공급량은 64억개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WLFI의 총 공급량은 1000억개인 것으로 앞서 전해졌다. WLFI는 첫 프리세일 당시 0.015 달러에 200억개가 판매됐으며, 두 번째 프리세일에서는 0.05 달러에 50억개가 판매됐다. 현재 바이낸스 프리마켓 선물 기준 WLFI는 0.325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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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가 WLFI 토큰, 초기 공급량 64억개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