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팀이 6시간 전 트레저리 주소에서 언락된 물량 4,700만 WLFI(1134만 달러)를 소각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이번 소각은 최근 통과된 WLFI 바이백 및 소각 관련 거버넌스 제안에 따른 조치다. 앞서 WLFI는 전날 거래 개시 직후 200만 USD1을 활용해 평단가 0.308 달러에 649.8만 WLFI를 매입한 사실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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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FI팀, $1134만 WLFI 소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