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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BTC 공급량 11%, '고래' 지갑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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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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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포테이토가 코인메트릭스(coinmetrics) 보고서를 인용, 2월 기준 BTC 공급량의 11%가 '고래' 지갑에 보관돼 있다고 전했다. 공급량이 가장 집중돼 있는 암호화폐는 XRP, XLM이었다. 공급량의 85%(XRP), 95%(XLM)가 고래 지갑에 집중돼 있다. ETH, LTC 경우 공급량의 약 40%, 46%가 고래 지갑에서 보관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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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2.24 13:40:51

고래가 보유하고 있는 물량이 많은 경우 이를 어떻게 하면 보유자가 많게 만들어 널리 활용될 수 있게 만들까를 심각히 고민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40% 이상이 집중되어 분포된 암호화폐는 대체 토큰이나 코인이 나오면 쉽게 배제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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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dol69

2020.02.24 00:34:16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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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홍

2020.02.23 21:39:11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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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2.23 21:08:59

고래 보유량이 BTC는 11%, XLM 95%, XRP 85%, LTC 46%, ETH 40% 네요. 고래들에 의해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은 기관들의 입장에서는 진입하기 싫은 시장 구조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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