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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LFE 창업자, 플랫폼 토큰 가격 조작 가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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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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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최근 호주 라디오 방송국 뉴스토크6PR(News Talk 6PR)가 블록체인 기반 축구 관련 토큰 거래 플랫폼 런던 축구 거래소(LFE)의 창업자 짐 아일워드(Jim Aylward)가 플랫폼 토큰 LFEC의 가격 조작에 가담했다는 내용이 담긴 음성 파일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파일에서 짐 아일워드로 추정되는 인물은 '우리는 LFEC의 가격을 완전히 조작하고 있고, 토큰 보유자의 95%가 직접 관리되고 있는 계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짐 아일워드는 6PR이 제기한 시장 조작 혐의에 "근거없는 비난에 대응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인신공격도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답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LFEC는 현재 8.08% 내린 0.02019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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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3.02 12:46:30

사실 여부를 떠나 토큰 보유자의 95%가 직접 관리되고 있는 계정의 존재가 더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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