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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상무 "BTC, '가치 저장 수단' 입지 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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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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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암호화폐 전문 투자기관 크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의 상무 이사인 미하엘 소넨샤인(Michael Sonnenschein)이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 불리우며 가치 저장 수단으로써의 입지가 견고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그는 "지금은 2년 전과 상황이 다르다. 올해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 포트폴리오에는 암호화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ETF 승인 문제는 '언제'의 문제지 '만약'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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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3.03 23:38:09

근래들어 암호화페 가격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하락하고 있으며 증시의 움직임과 동조한다고 안전자산이 아니라는 증거로 이야기 하는 인사들이 많지만 비트코인은 가치저장 수단으로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되며, 기관들도 투자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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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3.03 22:49:51

비트코인의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입지는 예전과 다르게 자리 잡았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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