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과 1,000억달러(약 135조원) 규모의 무역협정을 체결했다고 7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정은 양국 간 교역 확대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에너지·인프라·기술 분야의 대규모 투자와 교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협정 내용은 추후 양국 공동 성명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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