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OKX에 따르면, Uniswap(UNI) 토큰이 13일 일시적으로 10달러를 돌파하며 급등했다. 이는 Uniswap 창립자 헤이든 애덤스가 약 1억 개 UNI를 소각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토콜 수수료 활성화' 거버넌스 제안을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제안 발표 직후 UNI는 전일 대비 44% 넘게 오르며 현재 9.47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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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wap, 수수료 활성화 제안에 UNI 4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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