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11월 14일 Onchain Lens의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BTC)이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20배 레버리지로 공매도 포지션을 유지한 한 고래 투자자가 1,500만 달러를 초과하는 유동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투자자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단기 BTC 거래를 통해 총 4,170만 달러 이상의 누적 수익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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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공매도 고래, 1,500만 달러 유동 수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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