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언스 캐피털(DeFiance Capital)의 최고경영자(CEO) 아서 청(Arthur Cheong)은 14일, 자산 재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펌프펀(PumpFun)이 자사 토큰인 PUMP의 전체 유통량 가운데 11%를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매입 규모는 약 4억~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그는 현재 PUMP 가격이 여전히 공개 판매가인 0.004달러를 밑돌고 있어 시장이 투기적 할인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출처: P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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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ance Capital, “PUMP 토큰 11% 자사 매입…여전히 공모가 아래 거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