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1월 27일, 온체인 분석 플랫폼 Onchain Lens를 인용해 고래 투자자가 비트코인(BTC)에 대한 3배 레버리지 공매도 포지션을 개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고래는 지난 50일간 1,129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번 주 거래 승률은 100%를 기록 중이다. 이번에 개시한 공매도 포지션은 약 9,030만 달러 규모로, 1,000 BTC 분량이며 평균 진입가는 89,765.6달러다. 현재 해당 지갑은 소폭 손실 중이며, 청산 가격은 122,932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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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100% 고래, 9,030만 달러 규모 BTC 공매도 포지션 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