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com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07% 하락했고, S&P500지수는 0.1%, 나스닥지수는 0.2% 각각 상승했다.
암호화폐 관련 종목의 주가도 엇갈렸다. 비트마인(BMNR)은 7.9% 상승했고, 샤프링크(SBET)도 5.38% 올랐다. 써클(CRCL)은 소폭인 1.36% 상승했다. 반면 코인베이스(COIN)는 1.04%, 스트래티지(MSTR)는 1.26% 하락했다. CEA 인더스트리즈(BNC)는 5.05% 내렸다.
한편 보도에 언급된 msx.com은 애플(AAPL), 아마존(AMZN), 구글(GOOGL), 메타(META) 등 미국 주식과 ETF 기반의 RWA(실물 자산 토큰화) 거래가 가능한 탈중앙화 플랫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