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Onchain Lens에 따르면, 대형 투자자로 알려진 '1011 인사이더 고래'가 탈중앙 금융 플랫폼 Hyperliquid에 1,000만 USDC를 예치하고 이더리움(ETH) 다수 포지션을 구축했다. 해당 투자자는 최대 5배 레버리지를 활용해 현재 약 9,010.4 ETH를 보유 중이며, 그의 청산가는 1,888.2달러로 나타났다. 이번 거래는 최근 시장 유동성 확대와 함께 고래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운용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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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투자자, 1,000만 USDC로 5배 레버리지 ETH 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