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석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이른바 '1011 고래 주소'로 불리는 계정이 최근 다수의 암호화폐를 잇달아 매수하며 포지션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이 주소는 약 15만 466개의 이더리움(ETH)을 보유 중이며, 이는 약 4억 9,100만 달러 규모다. 또한 비트코인(BTC) 1,000개(약 9,260만 달러)와 솔라나(SOL) 21만 2,907개(약 2,780만 달러)도 함께 보유하고 있다. 이 주소는 추가로 ETH 4만 개를 3,030~3,258달러 구간에서, SOL 5만 개를 138.6달러에 매수하려는 지정가 주문도 내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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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고래 주소", ETH·BTC·SOL 대규모 매수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