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인도중앙은행(RBI) 부총재 T. R. 샹카르는 12일 “CBDC의 소매 사용에 있어 익명성은 불가피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도구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거래의 익명성을 보장하려면 법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도는 현재 소매 및 도매 CBDC 파일럿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 중이며, 실사용을 위한 제도 정비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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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중앙은행 부총재 “CBDC 거래 익명화, 법적 근거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