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중국 주요 주가지수 목표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기업 이익 개선과 글로벌 공급망 내 중국의 영향력 확대, 위안화 강세를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2026년 하반기 중국 주식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2027년 2분기까지 중국 증시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역외 시장보다 중국 본토 A주를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또 수동적 지수 투자보다 테마 중심의 종목 선별 전략을 권고했다.
새 목표가는 항셍지수 2만8400, MSCI 중국지수 91, 항셍중국기업지수 9900, CSI300지수 5400으로 제시됐다. 각각 8%, 12%, 11%, 11%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모건스탠리는 단기 변동성 가능성은 남아 있으며, 시장 흐름은 올해 여름이나 이후 더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