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ve 전 CTO 에르네스토 보아도(Ernesto Boado)가 Aave 거버넌스 포럼을 통해 Aave 브랜드 자산의 소유 및 관리 권한을 AAVE 토큰 보유자에게 이관하자는 제안을 발의했다. 해당 자산에는 도메인, 소셜 미디어 계정, 명명 권한 등이 포함된다. 자산은 DAO(탈중앙화 자율조직)가 통제하는 별도 기구를 통해 관리되며, 향후 구조는 추가 논의를 통해 결정된다. 보아도는 이 과정에서 자산 침해를 막기 위한 강력한 보호장치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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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ve 前 CTO, '브랜드 자산 권한 토큰 보유자에 이관'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