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통합 거래 플랫폼 코인P는 12일 정오부터 자체 토큰 CPT(CoinP Token)의 첫 번째 노드 채굴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CPT는 코인P 생태계 내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와 채굴의 유일한 인증 수단으로 활용된다.
코인P 측에 따르면, CPT 총 발행량의 90%는 노드 채굴 방식으로 선형 배분되며, 사용자가 노드를 구매하면 그에 따른 연산력을 획득하게 된다. 이후 각자의 연산력 비율에 따라 채굴된 CPT가 분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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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통합 거래 플랫폼 코인P는 12일 정오부터 자체 토큰 CPT(CoinP Token)의 첫 번째 노드 채굴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CPT는 코인P 생태계 내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와 채굴의 유일한 인증 수단으로 활용된다.
코인P 측에 따르면, CPT 총 발행량의 90%는 노드 채굴 방식으로 선형 배분되며, 사용자가 노드를 구매하면 그에 따른 연산력을 획득하게 된다. 이후 각자의 연산력 비율에 따라 채굴된 CPT가 분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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