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hain Lens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11일 급락장에서 2,50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청산당했던 한 고래 투자자가 최근 USDC에 300만 달러를 예치하고 고위험 투자에 나섰다고 12월 22일 PANews가 보도했다. 이 투자자는 HyENA 거래소에서 HYPE에 10배 레버리지로 롱 포지션을 개설했으며, 현재 비트코인(BTC) 20배, 이더리움(ETH) 12배, HYPE 5배, 솔라나(SOL) 10배 수준의 높은 레버리지 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청산 경험 고래 투자자, USDC 300만 달러 예치…HYPE 등 고레버리지 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