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2월 컨퍼런스보드(Conference Board) 소비자신뢰지수가 89.1을 기록했다고 금시세 등 금융 속보를 전하는 금십(金十)이 27일 보도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91을 밑도는 수치지만, 전월치인 88.7보다는 상승한 수치다.
해당 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산출되며, 향후 소비 지출과 전반적인 경기 흐름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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