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12월 23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 전 종목에서 총 9,552만 8,600달러의 순유출이 기록됐다. 신규 자금 유입은 단 한 곳에서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 중 Grayscale의 ETHE가 5,088만 8,200달러, BlackRock의 ETHA가 2,504만 4,300달러의 유출을 기록했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의 전체 순자산 가치는 180억 2,100만 달러로,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5.03%를 차지한다. 해당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124억 3,3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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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현물 ETF 하루 순유출 9,553만 달러…모든 상품서 자금 빠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