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2026년 1월 31일부터 아르헨티나 현지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CriptoNoticias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해당 조치는 아르헨티나 페소(ARS)를 사용한 USDC 거래 기능 종료를 포함한다.
코인베이스 측은 이번 결정이 현지 시장에서의 실적을 기반으로 한 내부 검토 결과이며, 중장기적으로 보다 경쟁력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기 위한 전략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르헨티나를 여전히 전략적 우선순위로 보고 있으며, 중남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2023년 중남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에서 서비스를 확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