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CEO가 자사에서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투자 규모나 대상 기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엔비디아의 참여가 기관 중심의 비트코인 채굴 산업에 중요한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기술주를 대표하는 대형 기술기업이 암호화폐 생태계에 본격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다만 엔비디아는 특히 채굴 장비에 탑재되는 GPU(그래픽처리장치)의 주요 공급 업체라는 점에서 이번 발표는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