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 헤지펀드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의 CEO Dan Morehead가 "지금과 같은 글로벌 금융 위기 BTC는 더욱 그 가치를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BTC는 금융 위기에 탄생했다. 그리고 지금, 본연의 기능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기존 경제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된 상황에서 BTC는 성숙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달러는 가치를 잃고 소비품 또한 그 가치를 인정받기 힘들다. 희귀한 자산은 다르다. 금은 지난 5000여 년간 유일무이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BTC도 비슷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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