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크립토에 따르면 시노 글로벌 캐피털 CEO Mathew Graham이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곧 있을 비트코인 반감기는 다른 지역에 위치한 채굴자 대비 중국 채굴자들에게 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 이유로 그는 중국 전기요금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경쟁력을 갖췄기(저렴하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반감기가 다가오면서 중국 내 채굴 심리(mining sentiment)가 '신중하지만 낙관적(cautiously optimistic)'으로 전환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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