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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 믹서 관련 운영기준 수립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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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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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크립토에 따르면 The Crypto Lawyers 대표 변호사 Rafael Yakobi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트랜잭션 익명 처리 툴 코인조인(Coinjoin)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결정해야 할 시기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거래소들이 의심스러운 거래가 일어나고 있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없다면 해당 거래를 무조건 의심 거래로 취급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정부가 범죄 기소를 하려고 할 때 거래소들이 할 것은 감시가 아니라 수사 협조"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트위터 유저 Catxolotl은 코인조인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바이낸스 싱가포르로부터 '위험 관리' 우려 통지를 받아 비트코인 출금이 정지된 사례가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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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4.13 12:15: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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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4.13 12:15: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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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4.13 11:39:17

암호화페 거래소들이 의심스러운 거래를 감시할 의무는 없으나 규제 당국의 요청이 있다면 수사협조 차원에서 코인조인 문제를 결정하면 될 것으로 보이는군요. 당국은 필요하다면 암호화폐 거래소 허가 조건에 필요한 조항들을 삽입하면 될 것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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