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인포차트 데이터에 따르면, 4월 8일 BCH의 반감기 이후 BCH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가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감기 당일 BCH 네트워크의 하루 평균 해시레이트는 3.5804E 였으나, 12일 현재 평균 해시레이트는 1.6308 E를 나타내고 있다. 반감기 당일 대비 54.45%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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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4.14 20:45:05
BCH BSV 해시레이트는 반감기를 맞이하자 모두 떨어졌군요. 그렇다면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올랐을까요? 4월8일 110E, 다음날엔 108E, 4월10일 116E로 오른 것을 보니 BCH 보다는 BSV 쪽에서 온 것이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13일에는 114E로 줄었군요.
passion
2020.04.14 08:25:26
당연한 걸 이렇게 또 기사화까지 해주시고. 비캐는 비트코인과 채굴 이전이 바로 되니까 이미 반감기 도래해서 채산성 떨어지는 캐시보단 우선 반감기 남은 비코로 이전해가는건 바보아닌이상은 그리하지 않을까 하네요. 몇달뒤에는 다시 제자리를 찾아갈껍니다.(비코의 헤시값이 비캐반감기 도래 후 어찌 되었는지 상호 비교해보면 더 분명하게 보일겁니다.)
raonbit
2020.04.13 23:19:17
BCH 해시레이트가 반감기 당일인 8일에는 3.5E 수준이었으나 10일에는 1.4E 수준까지 하락하여 6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네요. 채굴 보상이 줄지 않은 다른 암호화페로 채굴기들이 많이 이동하였던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