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트레이더 '마지대거'(지갑주소 0x020c...5872)가 선물 거래 플랫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지난 한 달 동안 총 350만 달러를 초과하는 수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HyperBot에 따르면, 마지대거의 현재 전체 계정 가치는 약 413만 달러, 총 포지션 규모는 4,486만 달러다.
주요 보유 포지션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이더리움(ETH) 롱 포지션은 25배 레버리지 기준 총 10,500 ETH(약 3,481만 달러 상당)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진입가는 3,239.67달러, 현재 마크 가격은 3,315.2달러다. 이에 따른 미실현 수익은 약 79만 달러이며, 청산가는 3,028.72달러다.
또한 HYPE 토큰 롱 포지션은 10배 레버리지 기준 32.5만 개(약 839만 달러)를 보유 중으로, 평균 진입가는 25.55달러, 현재 마크 가격은 25.82달러이고, 미실현 이익은 약 8.7만 달러다. 청산가는 16.28달러로 설정돼 있다.
ZEC 롱 포지션의 경우, 10배 레버리지 기준 4,200개(약 167만 달러)를 보유 중이나, 현재 마크 가격 기준으로 약 5.5만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다.
지난 1주일간 마지대거의 거래 승률은 84.21%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