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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USDT 공급량 급증, BTC V자 반등에 회의적 스탠스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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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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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2주간 USDT 공급량이 20억 달러 이상 증가, 시가총액이 63억 달러를 넘어섰다. 거래소 USDT 유입량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은 투자자들의 안전 추구 성향이 강화된 영향이며, 암호화폐 마켓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USDT 공급량 급증은 312 급락장 이후 BTC V자 반등에 투자자들이 신중하고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기술 분석가 Crypto Capo는 현재 BTC 가격 추세가 10,500 달러에서 3,000 달러대로 급락한 당시 프랙탈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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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반화넬

2020.04.19 16:21: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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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4.18 22:33:04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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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2020.04.18 21:26: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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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나

2020.04.18 19:00:13

뉴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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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4.18 16:30:46

BTC 일봉 차트가 급락 후 바로 상승 전환을 하였으나 Stochastic에서 Divergence 패턴이 보이고 있고, 기사 내용처럼 안정형 투자가 늘어난다면 9000달러로 올라가기는 쉽지 않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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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4.18 16:25:09

USDT의 공급량 급증과 BTC 가격이 V자 반등을 하였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신중한 상태로 암호화폐 시장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투자 성향이 안전 추구형으로 선회한 것일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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