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Lisk 연구원 레온 바이드만은 X를 통해 "EtherFi가 이더리움 스테이킹 프로토콜에서 스테이킹, 디파이(DeFi) 수익, 비자(Visa) 카드 서비스를 포함한 암호화폐 디지털 은행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바이드만에 따르면 EtherFi의 총 이용자는 약 2.1만 명에 불과하지만, 플랫폼이 이용자 1인당 올리는 수익은 256달러 수준이다. 비교 대상으로 제시된 주요 핀테크 플랫폼의 1인당 수익은 Revolut 60달러(이용자 9,350만 명), Wise 83달러(이용자 1,340만 명), SoFi 264달러(이용자 1,260만 명)다.
현재 EtherFi 이용자 잔액은 총 99억 달러로, 계정당 평균 약 47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EtherFi는 은행 라이선스나 기존 금융 인프라 없이, 스마트컨트랙트와 온체인 수익 구조만으로 운영 첫날부터 수익성을 확보했다고 설명됐다.
이번 데이터는 소수의 고액 이용자를 기반으로 한 EtherFi의 수익성과 ‘크립토 네이티브 은행’ 모델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