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타임 스탬핑' 창시자 "난 사토시 나카모토 아니다"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0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간 순서에 따라 타임스탬프를 연결해 데이터 위조를 방지하는 개념을 제시해 블록체인 탄생에 영향을 미친 '타임 스탬핑' 창시자 스콧 스토네타(Scott Stornetta)가 "나는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자칭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고 있는 크레이그 라이트 엔체인 수석 엔지니어도 사토시 나카모토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냥 그렇다고 하자"고 말했다. 또 그의 유창한 일본어 실력에 대해 "나는 일본에서 선교사 활동을 한 적이 있다. 그때 배운 일본어로 지금의 실력이 되었으며, 그후 번역가로 활동한 경험도 있다. 일본어 실력때문에 나를 사토시 나카모토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나는 비트코인 창시자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젤로는천사

2020.04.28 16:50:11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