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Backpack CEO 아르마니 페란테는 X를 통해 “암호화폐가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믿음으로 9년 전 업계에 들어왔지만, 수차례의 강·약세장과 과도한 탈중앙화 마케팅, 각종 사기를 거치며 산업이 본래 의도에서 멀어졌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일부 퍼블릭 블록체인을 제외하면 대부분 토큰이 여전히 투기 수단에 머물러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Backpack은 자사 플랫폼 토큰을 최소 1년 이상 스테이킹한 사용자에게 현재 20%의 고정 비율로 회사 지분과 교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단순 토큰 보유가 아닌 실제 기업 지분과 연계된 구조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이용자가 장기적인 헌신을 입증할 경우 지분을 얻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Backpack은 앞으로 지분 관련 탈중앙화 상품과 중앙화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추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 같은 모델을 통해 토큰이 특정 기업의 가치만을 반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커뮤니티와 사용자들의 장기적 참여를 유도하는 핵심 수단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