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추적 서비스 웨일 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1,769 BTC(약 1억1,927만 달러 상당)가 미확인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 지갑으로 이체됐다.
대규모 비트코인 물량이 거래소(특히 기관 전용 플랫폼)로 이동할 경우, 향후 장내 매도 가능성이 커졌다는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실제 매도로 이어질지, 혹은 OTC(장외) 체결·커스터디 이전 등 다른 목적일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이체는 단일 트랜잭션 기준으로도 상당한 규모에 해당해 단기 시장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