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Strategy의 CEO는 2월 27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과 비트코인이 인류 문명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며 비트코인의 구조적 강점을 강조했다.
그는 AI가 고도화될수록 인간관계, 민주적 선택, 산업 일자리 등 사회 핵심 기반을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비트코인이 확산될수록 개인의 자산 주권과 신뢰 기반의 경제 질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해 같은 기반을 보강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인사는 문명이 오랜 기간 '모의 화폐와 자본'과 공존해 왔듯, AI 시대에도 '디지털 화폐와 자본'에 대한 의존이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러한 환경에서 비트코인이 스스로 조정·안정되는 '자가 치유 주기'를 갖고 있는 반면, AI는 일정 주기마다 구조적 위험이 누적되는 '종말 주기'에 노출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이 AI보다 나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발언은 AI와 비트코인이 동시에 부상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을 거시적 문명 프레임에서 재평가하려는 시각으로 해석된다.





